전자동 뒷골목 88번지

'후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9/12 [제1회 국내 봉사활동 사례 발표대회]발표후기 (1)
  2. 2008/06/30 2번의 TOFEL test 후기 -1-

Abeek(공학교육인증센터) 에서 9월 10일 오후에 봉사활동 발표대회를 했었습니다.

(공지 참고)



저도 사실 참가해서 발표(프리젠테이션) 했었습니다.

아직 1회라서 많이 안알려진 것이라 그런지, 참가자들 외에 구경하러 온 사람들은 많지 않더군요...

제 차례가 좀 후반이라서, 앞에 하는 사람들 먼저 봤는데 다들 너무 잘해서 압박... --;

여튼 하고 나니

'그래도 봉사활동인데, 전공 프로젝트같이 프리젠테이션한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역시 봉사활동인 만큼 감성적인 면을 좀 더 부각시키고, 사진을 Reference로 따로 기재하는 것 보다는 슬라이드 중간중간에 넣는

편이 좀 더 효과적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시간 맞추기는 중요하군요. 슬라이드가 많지 않았음에도 1분정도 초과해서 발표했던듯... 이 부분이 전보단 나아졌지만 역시 리허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프리젠테이션 하기 전에 스크립트를 따로 기재해서 갔지만 스크립트대로 할 순 없었습니다.

물론 스크립트를 보고 읽는 것이 좋은 판단은 아니지만, 너무 떨려서 그렇게 하지 못하게 되는군요 ^^;


제가 발표한 자료를 첨부 하겠습니다.(스크립트 포함<<슬라이드 노트)

참고로 이번에는 봉사활동 내용이 평가 기준이었다고 합니다. 저는 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사진에서 봉사활동을 하는/받는 분들은 저를 빼고는 모두 모자이크 처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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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2 14:29 2008/09/12 14:29
Posted by *Cherie
보관자료/사소하게 살자 l 2008/09/12 14:29
교환학생을 목표로... 토플(TOFEL)을 쳤습니다. 지금까지 2번을 쳤는데, (내가 교환학생 준비를 조금 늦게 시작했고, 집안 사정으로 휴학을 안해서...) 사실 이번 학기가 지나면 교환학생을 사실상 지원하기가 힘든 게 사실입니다.ㅠㅠ... 지금까지 두번 토플을 쳤으므로, 이에 대한 리뷰를 하겠습니다.

1) 영진전문대학교, 2007/12/15, AM 9:00~ // 시험 연기.
2) 영남대학교, 2008/3/2, AM 10:00~
3) 영진전문대학교, 2008/6/29, AM 10:00~

위의 대학교 모두 대구 소재입니다. 집이랑 웬만하면 가까운 데였으면 해서 -_-;;; 테스트 환경은 썩 마음에 들진 않았습니다.(이것에 대해선 나중에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1번에 언급된 시험의 경우, 개인사정으로 시험을 연기했습니다.

3은 오늘(!!!)쳤으므로, 아직 결과를 알 수 없는 상태이고, 2번에 언급된 시험은 결과를 받았습니다. iBT 68점을 받았는데, 처음 치고는 못치지 않았지만, 교환학생 지원 요구조건이 iBT 80 이상이란걸 감안하면 만족스럽진 않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무엇을 리뷰를 할 지 정하고, 리뷰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시험문제의 내용은? // 이런 것은 알려주기 곤란합니다. 특히 블로그와 같은 공개적인 자리에서 알려주는 것은 ETS 규정에 어긋납니다.
2) 시험장 주위 환경은 어땠나요? 감독관은...? // 이번 리뷰 내용
3) 토플을 치기 전에 뭘 준비해야 하나요? // 다음 리뷰에 이어서...
4) 토플을 치고 나서 느낀 점은 무엇이며, 토플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가이드라인을 잡아주실 수 있을까요? // 다음 리뷰에 이어서...

2) 시험장 주위 환경은 어땠나요? 감독관은...? // 이번 리뷰 내용
이 내용을 본격적으로 언급하기 전에, gohackers라는 사이트에는 들어가 보셨나요? 이곳에 다양한 시험장 환경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링크는 http://gohackers.com/html/move.htm?id=toefl_school&d1_idx=0&d2_idx=7 입니다. 다른 유용한 정보도 많이 있으니, gohackers.com 을 자주 들러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제가 쳤던 두 장소에 대해 언급하겠습니다.
1) 영남대학교 // 캠퍼스 내의 국제교류원(=외국어교류원) 에서 시험칩니다. 대기실은 120호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시험은 121호에서 다 같이 칩니다. 보호자를 위한 별도의 대기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전반적인 시설은 괜찮았지만, gohackers 에서 언급한 대로 자리가 조금 비좁아서 dictation을 할 공간이 마땅치 않습니다. 컴퓨터 모니터가 세워져 있어서 보기 편하다는 것은 마음에 들더군요(...) 칸막이시설이 걷보기에는 잘 되있습니다만, 실제로는 그다지...
이 시험장의 정말 불편한 점이 하나 있었는데, 교통편 문제입니다. 개인차량을 운전해서 오시는 게 아니면, 시간(+돈)이 꽤 많이 깨지므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지하철역에서도 거리가 꽤 되고, 심지어는 학교 정문에서 국제교류원까지 가는데도 걸어서 2~30분이 걸립니다. 웬만한 버스정류장에서 이 곳까지 거리도 꽤 멀어서, 걸어서 가는게 거의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평일에는 교내에 스쿨버스가 다닌다는데...(캠퍼스가 많이 넓습니다) 일요일에는 그것이 안되는 듯 하더군요... 하여튼 여기서 시험칠거면 교통편 문제는 고려해 보셔야 합니다. 캠퍼스가 넓어서 교내에서도 고사장을 찾는 게 쉽지 않으므로, 시험 전에 미리 영남대학교 사이트에 들러서 캠퍼스 지도를 출력해 가시기 바랍니다.
여담이지만, 고사장 주변에 신기한 음료수 자판기가 있는데, 기회가 되신다면 들러 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하하하... 무엇보다 토플을 치면 리스닝 이후 10분의 쉬는시간을 주는데, 이 때 화장실 또는 자판기쪽으로 가는 것이 허용됩니다. 그리고 화장실이 깨끗하고 좋습니다 ^^!!!

2) 영진전문대학교 // 버스를 타고 '영진전문대학교'역 옆에 내리면, 그 앞에 바로 캠퍼스가 있습니다. 캠퍼스가 작은 편이라, 캠퍼스 지도를 안 들고 가도 고사장을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감독관이 정말 친절합니다. 제가 1번째 시험을 연기하기 전에 이곳 감독관에게서 연락이 와서, '시험칠 때 영문이름에 '-'이 포함되면 나중에 출국할 때 곤란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토플 공식사이트에 가서 수정해 주세요' 라고 했을 정도입니다.
A,B 두 그룹으로 나눠서 다른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는데, 고사장에 가기 전에 대문에 붙어있는 목록에서 자기 이름이 어느 그룹에 속해 있는지 확인한 후, 고사장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방음 시설이 안좋다고 gohackers에서 언급되어 있는데, 사실입니다. 사실 이곳 고사장은 칸막이 시설이 없고 임시로 골판지로 만든 칸막이시설(......)이 존재합니다. 컴퓨터 모니터가 책상 안에 눕혀져 있는 구조(-> 별로 흔치 않기 때문에 상상하기 조금 힘들 것입니다)라서 dictation할 공간은 충분하지만, 갠적으로 그 외 시험문제를 보는 데 좀 불편했습니다. 이 곳에서 토플문제를 계속 보고 있노라면 목이 뻐근해짐을 느낄 것입니다.

이 외의 다른 부분에 대한 리뷰는... 다음에 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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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01:34 2008/06/30 01:34
Posted by *Cherie
보관자료/미쳐 살자 l 2008/06/30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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