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돌아왔다! 방학은 블로그질을 하는 최적의 시기라는 사실! ㅋㅋㅋ
학기중에 블로그를 거의 하지 못했다. 물론 공부+여러가지 일(?) 때문에...
뭐... 반은 명목상이지만 영상시스템에 몸담고 있는 나로썬... '카메라' 란 장르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물론 그 전까지 쓰던 카메라는... 사실 지금은 조금 구식이 된... 이것이다.
SONY cybershot DSC-P10 / 2003년 9월 즈음에 샀는데, 당시 컴팩트 디카가 보편화 되기도 전의 시절이라, 상당히 비싼 돈을 주고 샀던 기억이 있다. 뭐 컴팩트디카에 500만화소라는 것 자체가 혁명적인 시절이었으니 -_-;;; (역시 전자제품은 엄청 빨리 변하는구나) 최근엔 보편화된 손떨림 기능이나 얼굴 인식 등... 이런거 없다. ISO도 최대 400까지 지원하고... 뭐... 그것보다
이 디카를 쓰면서 아주 불편했던 건 메모리문제였다. SONY 회사는 자신의 기기에 표준 MMC,SD 카드가 아닌 '메모리 스틱'이란걸 사용하는데, 글쎄 이게 엄청나게 비싸다. (요새 SD카드 2GB도 만원이 안되는데, 128MB짜리가 무려 3만 5천원이라니!!!!!!!!!!!!!! 2GB짜리 메모리스틱은 따로 사면 32만원??? 디카를 새로 사는게 낫겠다 -_-;) 기본 메모리가 32MB밖에 안해서, 10장 가량을 찍으면 메모리가 다 차 버렸다. 그래서 일부러 이미지 사이즈를 1.2M으로 줄여서 찍고(물론 이 경우 화질은 폰카와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진다) 것도 모자라 수시로 이미지를 옮겼던 기억이 있다. -_-;
여튼 이런식으로 좀 답답하게(!?) 살고 있었는데, 글쎄 이녀석이 2008년 여름방학 즈음에 고장이 나 버렸다. 5년은 지났으니 무상수리는 당연히 안될 것이고, 경통 부분이 고장나서 전원이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카메라가 경통 문제를 잘 인식을 못한다.) 문제가 생긴지라... 이걸 고치려면 꽤 비싼 값을 줘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카메라를 바꾸기로 결심하고 여러 리뷰를 둘러보았다. 아직 당장은 필요 없었으니...
한번은 지인과 점심을 먹던 중 카메라 이야기가 나왔는데, 내가 '카메라를 새로 사야 되서 이것저것 보고있다' 라고 하니... 지인이
'요새 삼성테크윈 카메라 괜찮더라' 라고 하는 것이었다. 당시 지인의 이 말을 믿을 수가 없었지만
이 회사에 대해선 관심이 좀 있었으므로... 최근 출시된 삼성 카메라를 사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뭘 살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최신 기종의 성능이 매우 궁금했으므로, VLUU NV100HD를 영입하게 된다. (난 온라인에서 사자고 했는데 부모님이 반대해서... 오프라인에서 조금 비싸게 샀던 것 같다. ㅠㅠ...) 여튼 아래 보는 것과 같다.
Samsung VLUU NV100HD (TL34HD) / 말도 많고 탈도 많은(또한 추천도 꽤 많은...) 기종인 것은 사실이지만, 딱히 대조군이 없었으므로... 그 전까지는 다른 카메라들과 비교하여 뭐가 좋고 안좋은지 감을 잡을 수 없었다. 당연하겠지만 옛날에 언뜻 봤던 삼성카메라보다 좋아진건 확실했다.
여튼 NV100HD의 영입을 계기로, 카메라에 많은 관심이 생겼다. ISO, 화밸 등의 단어가 뭔지 알기 시작했다. 국내 카메라 관련 사이트는 물론이고 dpreview.com 에서 요새 화제가 되는 카메라군들의 리뷰를 단어를 찾아가면서 영어로 봤으니... 어느 정도인지 짐작은 갈 것이다. 최근 dpreview.com 에 NV100HD에 대한 리뷰가 올라왔는데, 엄청난 혹평이 있었지만 그 것이 뭘 의미하는지 정확히 감을 잡을 수 없었다.
근데 그 이유를 아래 카메라를 써 보고 어느정도 알 수 있었다.
Panasonic LUMIX FX55 (FX33) / 파나소닉의 LUMIX FX55(우리나라에는 FX33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스펙은 거의 비슷함) 이다. 이 카메라가 생긴 이후로 샘플을 몇번 찍어 보면서 비교를 해 봤는데, NV100HD보다 떨어지는 스펙을 가진 FX55가 화질적인 면에서 결과물이 비슷하다니... NV100HD가 안습이다. (정확히 말하면 광각영역에서는 NV100HD의 결과물이 좀 낫고, 망원영역에서는 좀... -_-;) 요새 환율이 비싸서 일본카메라를 싸게 구하기가 어려운데, 부차적인 부분까지 감안하면 NV100HD가 가격대비 성능이 나쁘지 않다. 하지만 VLUU NV100HD가 현재 삼성에서 최고스펙의 컴팩트 카메라라니... 조금 더 분발이 필요하지 않을까?
사실 두 카메라 모두 일반적인 환경에서 사용하기엔 큰 부족함이 없는 카메라들이다. 무엇을 쓰던지 좋은 사진을 찍기는... 나의 내공에 달려 있을 듯 하다.
학기중에 블로그를 거의 하지 못했다. 물론 공부+여러가지 일(?) 때문에...
뭐... 반은 명목상이지만 영상시스템에 몸담고 있는 나로썬... '카메라' 란 장르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물론 그 전까지 쓰던 카메라는... 사실 지금은 조금 구식이 된... 이것이다.

이 디카를 쓰면서 아주 불편했던 건 메모리문제였다. SONY 회사는 자신의 기기에 표준 MMC,SD 카드가 아닌 '메모리 스틱'이란걸 사용하는데, 글쎄 이게 엄청나게 비싸다. (요새 SD카드 2GB도 만원이 안되는데, 128MB짜리가 무려 3만 5천원이라니!!!!!!!!!!!!!! 2GB짜리 메모리스틱은 따로 사면 32만원??? 디카를 새로 사는게 낫겠다 -_-;) 기본 메모리가 32MB밖에 안해서, 10장 가량을 찍으면 메모리가 다 차 버렸다. 그래서 일부러 이미지 사이즈를 1.2M으로 줄여서 찍고(물론 이 경우 화질은 폰카와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진다) 것도 모자라 수시로 이미지를 옮겼던 기억이 있다. -_-;
여튼 이런식으로 좀 답답하게(!?) 살고 있었는데, 글쎄 이녀석이 2008년 여름방학 즈음에 고장이 나 버렸다. 5년은 지났으니 무상수리는 당연히 안될 것이고, 경통 부분이 고장나서 전원이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카메라가 경통 문제를 잘 인식을 못한다.) 문제가 생긴지라... 이걸 고치려면 꽤 비싼 값을 줘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카메라를 바꾸기로 결심하고 여러 리뷰를 둘러보았다. 아직 당장은 필요 없었으니...
한번은 지인과 점심을 먹던 중 카메라 이야기가 나왔는데, 내가 '카메라를 새로 사야 되서 이것저것 보고있다' 라고 하니... 지인이
'요새 삼성테크윈 카메라 괜찮더라' 라고 하는 것이었다. 당시 지인의 이 말을 믿을 수가 없었지만
이 회사에 대해선 관심이 좀 있었으므로... 최근 출시된 삼성 카메라를 사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뭘 살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최신 기종의 성능이 매우 궁금했으므로, VLUU NV100HD를 영입하게 된다. (난 온라인에서 사자고 했는데 부모님이 반대해서... 오프라인에서 조금 비싸게 샀던 것 같다. ㅠㅠ...) 여튼 아래 보는 것과 같다.

여튼 NV100HD의 영입을 계기로, 카메라에 많은 관심이 생겼다. ISO, 화밸 등의 단어가 뭔지 알기 시작했다. 국내 카메라 관련 사이트는 물론이고 dpreview.com 에서 요새 화제가 되는 카메라군들의 리뷰를 단어를 찾아가면서 영어로 봤으니... 어느 정도인지 짐작은 갈 것이다. 최근 dpreview.com 에 NV100HD에 대한 리뷰가 올라왔는데, 엄청난 혹평이 있었지만 그 것이 뭘 의미하는지 정확히 감을 잡을 수 없었다.
근데 그 이유를 아래 카메라를 써 보고 어느정도 알 수 있었다.

사실 두 카메라 모두 일반적인 환경에서 사용하기엔 큰 부족함이 없는 카메라들이다. 무엇을 쓰던지 좋은 사진을 찍기는... 나의 내공에 달려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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