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많고 탈도많고 극찬과 혹평이 공존하는... -_-; 삼성의 VLUU NV100HD를 약 1달 반정도 써 봤다. 사실 나도 써보기 전에는 굉장히 궁금했던(또한 많이 기대했던) 기종이었다.
종이 케이스를 개봉하면 안에 많은 물품들이 들어있는데, HDMI 포트에다 리모콘까지 주니 좀 개념이란 생각이 들었다.
유명한 기종이니 디자인이나 이런건... 검색하면 바로 뜰것이다. 제품을 직접 보면 작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내 핸드폰 크기랑 별반 다르지 않다고 하면 감이 잡히겠는가???
특유의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굉장히 편하다. 적응만 좀 하면 각종 설정을 빠르게 할 수 있고, 특히
터치AF(<- 완전 대박!!!)의 편리함은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인... 단점이 있다면 잘못 누르면 미스가 좀 발생한다. 그리고 방수팩과의 궁합은
정말 최악!!! 방수팩에 NV100HD를 넣으면 의도하지 않게 터치가 마구잡이로 선택된다 -_-... 터치 잠금기능이
있었으면...
초보자를 위해 배려한 흔적이 많이 보이며(팁 : 디카로 세부메뉴를 선택할 때 설명이 자세하게 나오는데, 잠깐 뜨다가 없어진다는 생각이 많이 들 것이다. 이럴 땐 메뉴를 계속 꾹 누르고 있으면 설명이 없어지지 않는다.), 반면 어설픈 수동기능(조리개값의 선택범위가 좁다)에 히스토그램이나 켈빈값 등등을 전혀 확인할 수 없으므로 전문가나 매니아들이 쓰기에는 적당하지 않아 보인다.
오토화밸 상태로 놓고 웬만한 상황에서 찍어도 안정적인 색감이 뽑혀서, 커스텀 화밸 모드가 있음에도 잘 안쓰게 된다. 저광량에서
AF를 잡기가 어렵지만(이건 삼성 디카의 일반적인 특징이자 단점인듯...) 이에 의해 색감이나 화밸이 뒤틀리지 않는다. 웬만큼
막찍어도 평균 이상의 결과물이 나온다. 자동 모드의 세팅이 잘 되 있는 듯 하다.
진하고 무난한 듯한 색감에, 원색이 강하게 표현된다. (이건 검색으로 샘플을 보고 확인해 보시길... 호불호가 있는 편이다)
특히 NV100HD의 빨간색은 부담스러울 정도(빨간색 한번 찍어서 확인해보면 깜짝 놀랄지도 모른다)......... ;;;
초기 구동 시간 / 줌 시간 등이 매우 빨라서, 스냅샷을 찍기에 무리가 없다. 찍고나서는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지만, 그 외 다른 부분에서는 굉장히 빠른 편이다.
NV100HD는 OIS와 DIS로 손떨림보정이 가능한데, 이 기능의 성능은 다른 디카와 비교하면 보통 수준인 것 같다. Dual
IS(OIS+DIS)라는 기능은 성능이 괜찮지만, 찍고나서 시간이 꽤 오래 걸려서 결과적으로는 잘 사용하지 않게 되고, 보통은
OIS만 켜 놓고 쓰게 된다.
해상력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1400만 화소급이라고 하기엔 2% 부족해 보이고, 웬만한 1000만 화소급 이상의 값은 한다. 좀
특이한 건 일반적인 디카가 광각보다 망원화질이 좋은 것과는 다르게 NV100HD는 화질이
광각>>>표준>>>>>>>>>>망원이라는 사실이다.
접사성능은 스펙에서 보듯이 5cm정도인데, 접사를 찍을 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메뉴에 있는 매크로 모드를 반드시 선택하기 바란다. 그리고 매뉴얼 모드가 다른 어떤 모드보다도 접사가 잘찍힌다. (Auto모드로 접사를 찍었다면 결과물을 보고 좌절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접사성능 역시 광각(최대 5cm)>>>>>>>>>>망원(최대 15cm 수준)......
여튼 전반적으로 망원성능이 좀 안좋다. 대신 광각성능은 현존하는 많은 디카를 압도한다.
실내 노이즈나 암부 노이즈는 말이 좀 많은데, 예전의 삼성 디카에 비해서는 많이 좋아진 편이고, 다른 디카와 비교했을 때 썩 좋지는 않다.ISO만큼은 오토 모드로 놓는 것보다 수동으로 설정하고 찍는 게 훨씬 괜찮은 결과물이 나온다.
동영상의 화질은 일반적인 디카 이상의 값을 하지만, 디카의 스펙을 100% 살리지 못하는 느낌이 있다.
특히 연속AF성능이 떨어져서 동영상 촬영 중에 줌을 당기거나 밀고 나면 화질이 흐릿해지는 문제가 있다. 전반적인 화질 면에서
압축을 과도하게 했다는 느낌이 들고, 동영상 스펙 대비 해상력은 그다지 좋지 않아 보인다. (그래도 일반적인 수준 이상인 건
확실하다) 동영상의 음질은 괜찮은 편이고, 특히 압축률은 경이로울 정도이다(H.264 방식이니 당연한건가?). 결론적으론 화질이
최상급은 아니지만(특히 이전 기종인 NV24HD와 비교하면 동영상의 해상력에서 꽤 차이가 난다.) 다른 여러 요소들 때문에
편리한 정도?
전반적으로 배터리 성능이 썩 좋지 않지만, 특히 동영상 찍을때 배터리가 아주 빨리 단다. 추가배터리(정품이 만원정도... 다른 디카 배터리에 비해서 싼편이다.)가 있으면 꽤 도움이 된다.
충전은 본체에 꼽아서 하는데, 파나소닉의 그것(배터리 충전기가 따로 있는 것)에 비하면 불편하다. 크래들은 없어도 충전이 되지만, 신기하게도 크래들을 꼽고 충전하면 충전속도가 빨라진다. PC에 꼽아도 충전이 된다. 집에서 쓸땐 이게 좋은데 해외여행 등에는 이게 별 메리트가 없다...ㅠㅠ...
정품 CD로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있는데, 이 소프트웨어가 참............... 난감하다. 엄청 무겁고 그만한 값을 못한다. 설치 안하는게 백배 낫다...
여튼 전반적으로 보면 작고 들고다니기 편하고, 빠르고 편리하고, 화질이 그럭저럭 괜찮은 편인(다른 제품과 비교해서 아주 좋지는 않다.)... 디카이다. 유명한 제품이므로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살 생각이 있으면 참고하기 바란다.
학기중에 블로그를 거의 하지 못했다. 물론 공부+여러가지 일(?) 때문에... 뭐... 반은 명목상이지만 영상시스템에 몸담고 있는 나로썬... '카메라' 란 장르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물론 그 전까지 쓰던 카메라는... 사실 지금은 조금 구식이 된... 이것이다.
SONY cybershot DSC-P10 / 2003년 9월 즈음에 샀는데, 당시 컴팩트 디카가 보편화 되기도 전의 시절이라, 상당히 비싼 돈을 주고 샀던 기억이 있다. 뭐 컴팩트디카에 500만화소라는 것 자체가 혁명적인 시절이었으니 -_-;;; (역시 전자제품은 엄청 빨리 변하는구나) 최근엔 보편화된 손떨림 기능이나 얼굴 인식 등... 이런거 없다. ISO도 최대 400까지 지원하고... 뭐... 그것보다 이 디카를 쓰면서 아주 불편했던 건 메모리문제였다. SONY 회사는 자신의 기기에 표준 MMC,SD 카드가 아닌 '메모리 스틱'이란걸 사용하는데, 글쎄 이게 엄청나게 비싸다. (요새 SD카드 2GB도 만원이 안되는데, 128MB짜리가 무려 3만 5천원이라니!!!!!!!!!!!!!! 2GB짜리 메모리스틱은 따로 사면 32만원??? 디카를 새로 사는게 낫겠다 -_-;) 기본 메모리가 32MB밖에 안해서, 10장 가량을 찍으면 메모리가 다 차 버렸다. 그래서 일부러 이미지 사이즈를 1.2M으로 줄여서 찍고(물론 이 경우 화질은 폰카와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진다) 것도 모자라 수시로 이미지를 옮겼던 기억이 있다. -_-; 여튼 이런식으로 좀 답답하게(!?) 살고 있었는데, 글쎄 이녀석이 2008년 여름방학 즈음에 고장이 나 버렸다. 5년은 지났으니 무상수리는 당연히 안될 것이고, 경통 부분이 고장나서 전원이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카메라가 경통 문제를 잘 인식을 못한다.) 문제가 생긴지라... 이걸 고치려면 꽤 비싼 값을 줘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카메라를 바꾸기로 결심하고 여러 리뷰를 둘러보았다. 아직 당장은 필요 없었으니...
한번은 지인과 점심을 먹던 중 카메라 이야기가 나왔는데, 내가 '카메라를 새로 사야 되서 이것저것 보고있다' 라고 하니... 지인이 '요새 삼성테크윈 카메라 괜찮더라' 라고 하는 것이었다. 당시 지인의 이 말을 믿을 수가 없었지만 이 회사에 대해선 관심이 좀 있었으므로... 최근 출시된 삼성 카메라를 사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뭘 살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최신 기종의 성능이 매우 궁금했으므로, VLUU NV100HD를 영입하게 된다. (난 온라인에서 사자고 했는데 부모님이 반대해서... 오프라인에서 조금 비싸게 샀던 것 같다. ㅠㅠ...) 여튼 아래 보는 것과 같다.
Samsung VLUU NV100HD (TL34HD) / 말도 많고 탈도 많은(또한 추천도 꽤 많은...) 기종인 것은 사실이지만, 딱히 대조군이 없었으므로... 그 전까지는 다른 카메라들과 비교하여 뭐가 좋고 안좋은지 감을 잡을 수 없었다. 당연하겠지만 옛날에 언뜻 봤던 삼성카메라보다 좋아진건 확실했다. 여튼 NV100HD의 영입을 계기로, 카메라에 많은 관심이 생겼다. ISO, 화밸 등의 단어가 뭔지 알기 시작했다. 국내 카메라 관련 사이트는 물론이고 dpreview.com 에서 요새 화제가 되는 카메라군들의 리뷰를 단어를 찾아가면서 영어로 봤으니... 어느 정도인지 짐작은 갈 것이다. 최근 dpreview.com 에 NV100HD에 대한 리뷰가 올라왔는데, 엄청난 혹평이 있었지만 그 것이 뭘 의미하는지 정확히 감을 잡을 수 없었다. 근데 그 이유를 아래 카메라를 써 보고 어느정도 알 수 있었다.
Panasonic LUMIX FX55 (FX33) / 파나소닉의 LUMIX FX55(우리나라에는 FX33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스펙은 거의 비슷함) 이다. 이 카메라가 생긴 이후로 샘플을 몇번 찍어 보면서 비교를 해 봤는데, NV100HD보다 떨어지는 스펙을 가진 FX55가 화질적인 면에서 결과물이 비슷하다니... NV100HD가 안습이다. (정확히 말하면 광각영역에서는 NV100HD의 결과물이 좀 낫고, 망원영역에서는 좀... -_-;) 요새 환율이 비싸서 일본카메라를 싸게 구하기가 어려운데, 부차적인 부분까지 감안하면 NV100HD가 가격대비 성능이 나쁘지 않다. 하지만 VLUU NV100HD가 현재 삼성에서 최고스펙의 컴팩트 카메라라니... 조금 더 분발이 필요하지 않을까?
사실 두 카메라 모두 일반적인 환경에서 사용하기엔 큰 부족함이 없는 카메라들이다. 무엇을 쓰던지 좋은 사진을 찍기는... 나의 내공에 달려 있을 듯 하다.
이런 생각을 할 때마다 '내가 점점 속물이 되가고 있구나' 라고 실감하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이 필요한 일이다.
...
나도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취직'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다. 나도 이제3학년 2학기이고, 당장은 아니지만 대학원 생각하고 있는 이들도
결국은 취업해서 커리어 생활을 해야 할 것 아니겠는가?
...
나도 취업정보/기업정보를 좀 찾아 봐야겠다. 앞으로 이 '먹고살 궁리' 카테고리에 이러한 정보를 포스팅하려고 한다. 청년실업 시대에 가만히 앉아 있을 수만은 없다. (압박.....)
전까지는 전공을 즐기자는 생각밖에 없었는데... 항상 취직정보를 알아볼 때마다 '이쪽 분야로 일해야지' 정도 생각은 있었지만, 정작 '어느 기업에 취직해야지' 라는 생각은 없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성공적인 취직을 하려면 해당 기업에 대한 정보를 꽤 많이 알아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컴퓨터응용제어연구실에서 나와 같이 프로젝트 하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오만가지 기업을 다 안다. 아... 다른 이들이 취직준비 하면서 구체적으로 기업정보를 탐색할 때 난 뭘 했단 말인가?
안녕하세요. 저는 야동 초등학교 2학년 6반 11번입니다!!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보고 싶습니다. 리눅스라는건 어제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리눅스에서는 카트라이더 캐릭터 머리가 너무 커서 못받아들이나요?
오른쪽 것이 A형, 왼쪽 것이 B형 USB 커넥터입니다. 위의 것이 표준형이고, 사실은 이 외에 연결하는 전자기기의 종류나 생산 회사에 따라 다양한 USB 커넥터가 존재합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이들 USB 커넥터의 종류를 꽤 자세하게 소개하였습니다. 이 실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http://hybridego.net/tt/584
위의 내용은 관심있는 분들은 어느 정도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외에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USB 케이블의 종류를 전송속도로 나누기도 합니다. 놀랍게도 외적으로 USB 케이블의 전송속도를 나누는 기준은 케이블선의 색깔입니다. 디자인상의 이유로 이 내용을 따르지 않는 USB 케이블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이 내용을 준수합니다. 다음은 책의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착탈형 케이블 (흰색) : 실드되어 있으며(), 데이터라인이 꼬여 있다. 정상 모드용 케이블 (까만색) : 실드되어 있으며, 데이터라인이 꼬여 있다. 전송 속도는 12MBPS. 저속 기기와 이 케이블을 연결해서 쓰는 것도 가능하다. 저속 모드용 케이블 (회색) : 실드되어 있지 않고, 데이터라인이 꼬여 있지 않다. 전송 속도는 1.5MBPS. (연결 전자기기의)잡음에 대비하는 회로가 단순하고, 데이터라인이 꼬여 있지 않으므로 케이블이 유연하고 가격이 싸다. 오직 저속 기기만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 중 현재 제가 소장하고 있는 정상 모드용 케이블과 저속 모드용 케이블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속도 차이는 나중에 살펴보기로 하고 일단은 케이블과 전자기기와의 연결 가능 여부를 종류별로 따져 보겠습니다.
위 사진 중 1,3번 케이블이 정상 모드용 케이블이고, 2,4번 케이블이 저속 모드용 케이블입니다. 이 중 1,2번 케이블은 (모양에 따라 분류했을 때) USB A to Mini_A5p 타입이며 밑의 것은 한 쪽이 A형, 다른쪽이 핸드폰의 24pin 연결 단자 입니다.(핸드폰의 아래쪽에 컴퓨터와 연결하고 배터리를 충전하는 부분과 연결하는 단자입니다. 24pin이 표준인데, 3~4년 전 모델 이후의 폰은 거의 이 규격을 따르고 있습니다.) 1번에 2개의 케이블이 있는데, 길이만 다르고 다른 조건은 모두 같습니다.
실험에 사용한 전자기기 Sony DSC-P10 (디지털카메라) <<< 2번 케이블(저속 모드) 표준기기 KTF-X7000 (일명 송혜교폰) <<< 4번 케이블(저속 모드) 표준기기 햄펙스 HM-U500 (PMP) <<< 3번 케이블(정상 모드) 표준기기 아쉽게도 1번 케이블(표준 모드) 에 맞는 표준 기기가 없습니다. 따라서 일단 3-4번을 바꾸어 연결하여 실험해 보고, 마지막으로 카메라 DSC-P10 을 1번 케이블에 연결하여 실험해 보겠습니다.
(2) 실험 1 ; KTF-X7000 (4번 케이블(저속 모드) 표준기기) >>> 3번 케이블(정상 모드) 로 연결 (3) 실험 2 ; 햄펙스 HM-U500 (3번 케이블(정상 모드) 표준기기) >>> 4번 케이블(저속 모드) 로 연결 (4) 실험 3 ; Sony DSC-P10 (2번 케이블(저속 모드) 표준기기) >>> 1번 케이블(정상 모드) 로 연결
참고로, 각 기기를 정해진 표준 케이블로 연결했을 때는 당연히 연결됩니다.
(2) 실험 1 ; KTF-X7000 (4번 케이블(저속 모드) 표준기기) >>> 3번 케이블(정상 모드) 로 연결
그냥 연결하니 컴퓨터에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참고로 이 제품에는 MP3를 저장할 메모리 공간이 있는데, MP3를 업로드/다운로드 하는 전용 프로그램(magicn mp3 player)이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시켰습니다.
연결을 시켜도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심지어는 오류 메세지도 뜨지 않습니다. 오른쪽 아래에 막대에서 연결 상태를 %로 나타나는데, 이것 역시 0%에서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역시 이 상태에서 MP3의 업로드/다운로드는 불가능했습니다.
위의 캡쳐는 KTF-X7000 (4번 케이블(저속 모드) 표준기기) >>> 4번 케이블(저속 모드) 로 연결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가 순간적으로 움직여서 캡쳐를 하지 못했지만, 아래 메뉴를 봤을 때 연결되는 것은 분명합니다.(이 경우 MP3 업로드/다운로드 기능이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어쨌든 이번 실험의 경우 연결한지 1분이 지나도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저속 모드의 전자기기는 정상 모드의 USB 케이블로 연결할 수 없다 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저속 모드용 케이블로는 저속 모드의 기기만을 연결할 수 있다는 이론을 지지하는 결과입니다.
(3) 실험 2 ; 햄펙스 HM-U500 (3번 케이블(정상 모드) 표준기기) >>> 4번 케이블(저속 모드) 로 연결
위 사진에선 케이블이 원래 색깔보다 짙어 보이게 찍혔지만, 회색입니다. 3번 (정상 모드) 케이블로 연결하는 것과 비교하면 인식 속도가 약간 느렸지만, 컴퓨터가 자동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아래 결과는 정상 모드로 연결한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정상 모드의 전자기기는 저속 모드의 USB 케이블로 연결할 수 있다 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정상 모드용 케이블로도 저속 모드용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는 이론을 지지하는 결과입니다.
(4) 실험 3 ; Sony DSC-P10 (2번 케이블(저속 모드) 표준기기) >>> 1번 케이블(정상 모드) 로 연결
(실험 과정을 찍는 데 사용하던 카메라를 연결하는 데 사용해야 했으므로, 부득이하게 해당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이 결과는 저속 모드의 전자기기도 정상 모드의 USB 케이블로 연결할 수 있다 는 뜻이므로, 저속 모드용 케이블로는 저속 모드의 기기만을 연결할 수 있다는 이론과 맞지 않는 결과입니다.
이 놀라운 실험 결과의 원인을 찾아보기 위해 디지털카메라의 스펙을 확인해 봤습니다. 하지만 이와 관련된 정보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원인을 찾게 되면 추가적으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5) 결론
제한된 실험 도구로 실험을 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이 결과로 모든 것을 확인할 순 없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예외도 있다' 는 사실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저속 모드의 전자기기는 저속 모드의 USB 케이블로 연결해야 하고, 정상 모드의 전자기기는 정상 모드와 저속 모드의 USB 케이블 모두를 사용하여 연결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저속 모드의 전자기기를 정상 모드의 USB 케이블로 연결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 실험에서는 정상 모드용 케이블과 저속 모드용 케이블의 속도 차이를 측정해 보겠습니다. 위에서 사용된 전자기기 모두 내부에 flash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내장된 메모리의 속도들이 조금씩 다를 거라고 예상되긴 하지만, 외장 메모리 등을 사용하여 최대한 맞춰서 실험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다음 실험에 앞서서 많이 걱정됩니다. 잘못하면 전자기기를 통째로 고장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케이블 모드에 따라서 각 기기 내부의 잡음을 처리하는 회로가 다릅니다. 이 때문에 자료 전송 도중에 전자기기의 허용치를 넘는 잡음이 회로 내에서 걸러지지 않고 기기 내부로 입력되면, 기기 전체 동작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실험에 사용하는 전자기기들... 가격 좀 합니다 ㅠㅠ... 만약 이 실험으로 전자기기들을 고장내서 다시 사야 된다면 ㅠㅠ... 생각만 해도 끔찍하군요... 관련 자료를 좀 더 찾아보고(정말 괜찮을지...) 다음실험에 임하겠습니다.
ㅋ 재미있는 실험을 많이 하시네요. ^^;;
그런데 저속모드와 고속모드라는게 원래 있나요? 보통은 그냥 써도 될것 같은데...
모드 보다는 왠지 저속용도 고속용도가 맞는 표현이 아닐까합니다. 당연히 실드되고 트위스트된 케이블이 잡음에 강하겠죠. 그렇다고 케이블의 물리적 상태가 접속이 되고 안되고까지 결정하진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물론 잡음등의 이유로 전송 데이터에 에러가 발생하면 링크계층에서 에러를 처리할 것이고 그래서 속도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 그게 극단적으로 연결을 하면 된다 안된다의 문제는 아니라 봅니다.
위키백과 USB(http://en.wikipedia.org/wiki/USB)를 보면 케이블의 색깔에 관한 언급은 역시 없네요. 그냥 케이블의 색깔은 케이블의 물리적 특성만 나타낼 뿐 속도의 확연한 차이나 접속 여부 까지는 허락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학교 지원하에 이루어지는 ESPT 시험에 이번부터 EIC가 도입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이번 ESPT(08/08/30, 토)는 제1회 전국 대학생 영어면접 콘테스트 대회의 예선와 겸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런 기회가 있다니... 왠지 욕심이 났습니다. 사실 ESPT 자체는 꽤 오랜만에 쳐서 제 실력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번 점수(593) 정도 나와준다면 본선을 노릴 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전에는 ESPT 쳐도 따로 상품을 주진 않아서 별로 기대하지도 않았었는데, 기념 상품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꽤 푸짐... 하게... 오늘 받은 것을 다 합치면 상당한 액수가 나올 것 같습니다. 그것보다 이들을 어떻게 쓸 건지 행복한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
인크루트( http://www.incruit.com/ ) 에서 기증한 책입니다. 딱 보니 자기계발 관련 책일 듯 한데... 교보문고 홈페이지에서 검색해보니 똑같은 책이 뜨는 걸 봐서는 일반 서점에도 파는 책인 듯 합니다. 정가는 만원입니다.
그것보다 책의 앞뒤에는 이와 같이 상품권이 +_+!!! 들어가 있습니다. 고급 의류 관련 상품권인데 다 합치니 80000원이 나왔습니다. ㄷㄷㄷ 일반 서점에서 파는 책도 이와 같이 상품권이 들어가 있다면, 아무리 생각해도 장사꾼들이 그럴 리가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꽤나 대박정보일 것인데...
만원짜리 취업상품권도 같이 받았습니다. 계산해보니 10만원...ㄷㄷㄷㄷㄷㄷ... 수입이 짭짤한걸?
인터넷에서 연예인 신변잡기를 보기에는 일상이 따분하다. 알고리즘은 공부할수록 어렵고, MFC, 리눅스(->OS 수업 외에는 설치 삽질+ 파일시스템 영역만 ... ) 또한 그러하며 막상 손을 대려니 끝이없다. >->ㅇ 요새 RFID/센서 HW 에 관한 책을 보고 있는데 역시 그닥 재미있진 않다. 그보다 회로이론 영역을 벌써 까먹어서 깊이 팔수록 좌절...;;; 한동안 버닝했던 인터넷 프로그래밍도 요샌 그렇게 재미있는지 모르겠다.(그땐 어떻게 거기에 미쳤었지? -_-;) 영상처리가 요새 관심이 가지만, 이건 도대체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Cherie님 글을 보니 대학생이신거 같은데, 대학교 다닐때 기초를 튼튼히 하시고 영어공부 많이 하시면 나중에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그리고 저를 비롯한 공돌이들은 대부분 외국에서 일을 하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제가 일하는쪽(System Integration)만해도 저정도 경력이면 미국에서는 연봉이 12만불 이상인데 국내에서는 T.T
영어공부 많이 하셔서 교환학생으로 나가신 후 거기서 쏘부를 보심이 좋을 듯...
제 블로그에서 댓글 보고 들어왔습니다. ^^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생 맞습니다. 한때는 제 자신이 전공(전자공학<-...)을 공부한답시고 영어에 너무 치중하는 것 같아서 교환학생 가려는 생각을 접었었는데, 그걸 안하려니 현실적으로 교환학생 가는것 만한 대안이 없더라구요 ^^;;;
사실 이번에 커트라인 -3점 인지라... -_-;;; 안습이지만 다음을 기약해야겠습니다. 이러다가 교환학생도 못가고 취업준비도 못하면 정말 이도저도 아니게 되겠지만... 어떤 길로 가던지 전공은 계속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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